런닝맨 송지효 울쎄라 600샷 받고 20대로 복귀

런닝맨 송지효씨가 울쎄라 600샷을 맞고 퉁퉁 부은 얼굴로 출연했습니다. 일시적인 ‘붓기’로 특수분장을 한 것 같다는 오해도 받았는데요. 모든 여자들이 이 붓기가 가라앉은 후 송지효씨의 얼굴을 보고 싶어 할 겁니다.

런닝맨 송지효 울쎄라 600샷 그 후

퉁퉁 부은 얼굴로 방송출연하며 예능답게 웃음거리 에피소드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통증이 꽤 높다는 울쎄라를 600샷이나 맞은 그 후기는 어떨까요?

600샷 맞은 직 후 런닝맨 출연 당시 부은 송지효씨 얼굴입니다.

송지효 울쎄라 600샷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