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논란이 한참이었던 요즘, 안전한 물 그리고 먹어도 되는 물을 바르게 고르는 기준이 이슈입니다. 좋은 물만 마셔도 건강이 좋아진다라는 말이 있듯, 우리나라에는 워터소믈리에 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진영도 선택한 내 몸을 위한 물
생수도 이제는 구별해서 마셔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도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도 마셔도 되는 지에 대해 엄격하게 구분을 했는데요.
이것 저것 알아보고 따져보다가는 내가 직접 떠와서 먹는 물 외에는 마시지도 못합니다.
좋은 물을 고르기 위해서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 수치를 합한 수치가 얼만큼이 되는가에 나뉩니다. 이 수치를 ‘경도’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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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부분의 생수는 50~150정도입니다. 사실 120만 되어도 칼슘이나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다고 표현하죠.
위에서 말한 박진영이 선택한 물은 무려 경도가 200이 됩니다. 칼슘과 마그네슘 그리고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물인 셈이죠.
제주도에서 화산암반층에 의해 여과되어 150m 이상 깊은 곳에 있는 청정 자원들로만 만들어진 물입니다.
오리온이 제주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생수로 국가공인 기간 및 자가 검사를 통해 품질검사까지 하고 있는 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