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시험을 보게 될 수능이 8월 6일에 D-100을 맞이합니다. 학원들은 D-100 수능반도 만들어낼 정도로 그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곳이 많은데요. 남은 100일 이렇게 준비하면 D-day 날에는 여유있게 들어갈 수 있다.
수능 D-100 이렇게 준비하자
수능 대비 100일을 맞이하면서 많은 학원에서는 특별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연히 검증된 선생님들도 그들만의 노하우가 적힌 노트도 받을 수 있겠죠.
몇몇 대형학원들은 재수생과 함께 기숙학원을 이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딱 100일 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죠.
각 학원에서는 정규 시즌으로 진행한 수업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 해놓은 프로그램들이 있을겁니다. 내가 게으르지만 않다면 수업을 들을 수 있죠.
내가 학원에 다닌다면, 내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1로 관리 받을 수 있는 학원은 어느 부분이 나에게 부족한 지 확실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나에게 강한 점과 약한 점을 비교해주고 적절하게 제시해주는 것이 명품 코칭이죠. 축구 감독이 왜 몇 십억의 연봉을 받는지 이해가 될 겁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수능 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