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시간이 길어지고 햇빛이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바르는 것처럼 알려졌었지만 이제는 남자들도 선크림이 필수템이 되어버린 시대입니다. 그 선크림중에 톤 업 선크림이 유행인데요. 특히나 여름에 왜 톤 업 선크림이 필수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연예인도 항상 갖고 다니는 여름 톤 업 선크림
365일 필수인 선크림이 여름에는 더 필수템인거 알고 계시나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선크림, 즉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선크림 자체가 하얀색이기에 피부가 밝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바른다면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처럼 비춰질 수 있습니다. 항상 적당히가 좋습니다.
원래 피부가 하얘지는 효과를 주는 선크림이지만 ‘톤 업 선크림’이 더 좋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피부 톤이 한 층 밝아지는 효과와 동시에 내 피부와 같은 색으로 자연스럽게 빛나게 해줍니다.
겉과 톤과 광을 모두 잡은 진짜 토닝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거친 피부 결을 케어하고 칙칙해진 피부톤을 밝게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자연스러움을 내 피부에 결합시킵니다. 여성들이 좋아할 만 한 기능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지만 이제는 남성들도 꾸밀줄 알아야합니다. 이미 내 피부에 맞는 로션이나 선크림 정도는 필수로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남녀 상관없이 그냥 선크림보다는 내 피부톤을 좀 더 밝게 개선시켜주고 피부보호도 할 수 있는 ‘톤 업 선크림’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