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바다가 아니더라도 숲을 보기위한 사람들도 찾는 강릉이 있습니다. 해변을 느끼며 드라이브 하기도 좋고 산 속에서 여유를 느끼기에도 좋은 강릉에서 꼭 가야만 하는 카페들이 존재합니다. SNS 하는 사람들에겐 필수겠죠?
강릉에 가면 꼭 추천하는 카페
해변거리를 따라 지어진 강릉 카페 거리부터 다양한 카페들이 여행자들의 이목을 끕니다. ‘강릉 커피’라는 제품이 생겨날 정도로 유명한 카페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10월에는 커피 축제가 열려 바리스타 경연대회 등이 이루어지는 거리입니다.
로지 커피
보자마자 ‘이쁘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카페입니다. 큰 창으로 보이는 푸른 바다가 인상적이면서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야가 트인 오션뷰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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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노바 커피 로스터스
직접 원두를 생산해서 커피를 만드는 카페입니다. 이 말은 직접 로스팅하여 커피를 내린다는 의미가 되죠. 신선한 원두를 매일 볶아 카페 근처부터 냄새로 유혹합니다.
더군다나 이곳에서 보는 오션뷰 또한 일품으로 엄청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1층에서는 반려동물 출입도 가능하고 간식도 판매 한다네요.
키크러스 커피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카페로 파니니, 피자, 샌드위치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3층에 있는 테라스는 여유있는 분위기와 그림같은 해변을 감상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산토리니 커피
건물 전체가 카페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카페입니다.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느낌이죠. 고급 원두를 사용하는 핸드드립 커피로도 맛에도 일품입니다. 테라스에 자리 잡아 밖을 보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카페 엘도라도
SNS를 즐기는 사람들은 꼭 가볼만 한 곳 입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마치 갤러리에 안에 들어와 있는 분위기가 펼쳐지죠. 비주얼을 위해 선택 하고 싶다면 카페 엘도라도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