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광고에서 많이 보이는 ‘테무(temu)’. 저렴한 가격에 상품들 많이 내놓고 있는게 보입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클릭해봤을것 같은데 대체 어떤 기업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테무(temu)란?
중국의 또 하나의 거대한 쇼핑몰입니다. 어떻게 보면 국내의 직구 사이트가 하나 더 생긴 셈입니다. 알리바바, 알리 익스프레스, 아마존 몰 등 같은 곳입니다.
국내 시선에서 바라보자면 쿠팡, 다이소 같은 느낌입니다. 그냥 광고구나 하고 지나칠 수도 있을 법 한데 가격이 너무 착해 클릭 하게 끔 만듭니다.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하나씩은 다 구매하고 싶은 느낌입니다.
2022년에 생겨난 쇼핑몰이지만 해외는 물론이고 각 종 어플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5위권안에 드는 엄청난 쇼핑몰입니다. 매우 저렴한 상품을 박리다매로 판매하는 전략입니다.
코로나로 세계인들이 지갑을 닫으려고 하는 심리에도 지갑을 열게끔 하는 느낌입니다. 신기하고도 재밌는 제품들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유도합니다.
물거을 여러개 구입해도 1만원, 2만원의 수준으로 마음에 안들어도 이미 사놓고 보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용했습니다.